고백의 원형

삐끗삐끗 손가락 본문

농담

삐끗삐끗 손가락

S.mi 2014. 12. 17. 14:20


발제문을 읽어 내려가면서 어디론가 들어가 숨고 싶은 날이 있다. 

오늘이 딱 그런 날..

키보드가 빙판도 아닌데 맨날 미끄러지는 내 손가락들에 

절대 줄지 않는 오자, 탈자여..ㅠㅠ 



'농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꿈노트] 이상한 전개  (0) 2014.12.23
말과 글의 거리  (0) 2014.12.18
Reset  (0) 2014.12.08